1월1일부터 다이어트 시작해서
마일리사이러스의 sexy legs영상 사일동안 따라하고 나름 열심히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어제부터 생리해서그런지 어제 먹은양이 적어서 그런지 오늘 갈비가땡겨서 아침에도 갈비 세접먹고,계란후라이먹고 오늘 점심에도 바나나 우유 사과도먹었는데
현미밥에 갈비 일곱점정도 먹었어요 ㅠㅠ
하루에 1300칼로리이상 먹지않으려 했는데
갑자기 여태까지 먹은거참은게 너무 아깝고 죄책감드네요 ㅠㅠㅠㅠ
으.. ㅠㅠ
2년동안 거의 8키로 정도 쪄서
47까지 만드려는데
지금은 54,55입니다
인스턴트에 입맛들어놔서 뱃살과 팔뚝살 허벅지 엉덩이 고루고루 찐것같아서 시작했어요 ㅠ
키는 166이고
갈비가 후회됩니다................ 또 안먹으면 안먹어서 스트레스받앗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