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샀던 체지방계를 식구들이 자꾸 탐하여
마침 그룹장님 체지방계에 눈이가서 구입했습니다 ㅋㅋ
요즘 계속 저기서 75까지 왔다갔다 하고 있어요
정체기는 절대 아니고 그냥 제 마음의 정체기가 온거 같아요
십키로나 뺐기도 했고 아는 분들이 많이 빠져서 그만 해도
된다고 막 그러시니까 어느새 흐물 거려서 그 전 만큼의 다부진
마음이 되지 않는거 같아요 그나마 그룹에 가입해서 그룹원 분들 글
보고 이러면 안되지 라고 다시 생각하는거 같아요
주말 잘 보내고 다음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셔서 마무리 잘 되는 한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