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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점심

명절에 집을 비운다는 핑계로 있는 채소 전부 먹었고요..연어캔 최대한 기름 따라내고 드레싱없이 한그릇 뚝딱.
연어는 울집 개랑 조금 나눠먹었어요~ ㅋㅋ
  • 영어못하는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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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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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그만쳐먹어!!!
  • 01.26 21:39
  • 제시언니~ 강아지는 너무 귀엽고 샐러드는 같이 먹고 싶은 비쥬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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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1.26 17:24
  • 강쥐 진짜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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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1.26 15:26
  • 영어못하는제시카 여기 아마도 명절내내 방 들락거릴 1 인~~~!!!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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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영어못하는제시카
  • 01.26 15:23
  •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에도 정신줄 놓지 않기를 바라면서..이 그룹방만 놓지 않으면 어느정도 괜찮지않을까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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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비키니마미
  • 01.26 15:20
  • 깡지~넝수 귀요워요~♡♡
    나두 키우고싶은데..아들 알레르기땜시..ㅠㅠ
    냉장고도 비우셨으니 명절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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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1.26 14:52
  • 오~~~ 욘석 카메라 좀 아는구낭~~?? ㅋㅋㅋ
    저는 이번에 새싹을 좀 키워볼 생각 ㅋㅋ
    연어캔이나 참치캔은 명절에 하나쯤 들어오는걸 기대하는걸로~~~
    집 비우시는동안에도 식단인증은 계속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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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돌들맘
  • 01.26 14:51
  • 저는 아직 점심 저정도 먹음 힘들어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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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1.26 14:45
  • 명절보신탕 선물인줄알고 깜놀햇네요 ㅍㅎㅎㅎ농담농담
    연어캔도잇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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