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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아침

어제 비빔밥 안먹고 운동갔다왔더니 뿌듯하게도 700g 빠져있네..
모 금방 왔다갔다하겠지만^^
  • 띵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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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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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비키니마미
  • 02.03 11:39
  • 이대로 쭉쭉~~~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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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2.03 09:26
  • 윤영아할수있어 ㅋㅋ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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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그만쳐먹어!!!
  • 02.03 09:20
  • 띵굴쓰 아..그니까.. 제 말은.. 강한 의지가 엿보였다는 뜻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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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2.03 09:19
  • 윤영아할수있어 어...나 계속 나름 하고있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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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그만쳐먹어!!!
  • 02.03 09:13
  • 띵굴언니도 이제 다이어트에 합류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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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2.03 08:35
  • 띵굴쓰 맞어...그렇게 왔다갔다 찔끔찔끔 남는것까지 아깝다고 입에넣고나면 ...이것들이 은혜에보답하듯 살로 들어앉아주시는거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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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2.03 08:27
  • 냠냠고냥 그니까 그때 그순간 자석처럼 끌려가는 숟가락만 단디 붙잡으면 되는데 그게 왜캐 힘들어...지금도 나도 모르게 애들 주려고 쪄논 만두한개 집어먹을뻔했네...이건 배가 고프고 부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습관인거같아...
    내 식습관은 마트시식하듯 이것저것 한입씩 먹는거..옳지않아..이도저도 아닌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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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2.03 08:24
  • 잇끌림 난 모든 맛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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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2.03 08:23
  • 이쁜걸~~~?? ^^ 결국 어제 견뎌냈구낭~~^^

    *궁디 토닥토닥~* ^^* 그 미숫가루 나는 잘 마실수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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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잇끌림
  • 02.03 08:19
  • 뿌듯하시겟어요!ㅎㅎ정말 키위가 상콤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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