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요렇게 챙피함을 무릎쓰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작년7월 경부터 다욧을 시작해서 12~13kg을 감량하였습니다~
다욧 시작할때 몸무게가 70키로 정도 시작해서 지금은 57키로 나가네요^^
다이어트를 하게된 계기가 너무 웃긴데요;;
정말 살을 뺄 생각을 못하고 살았습니다...그런데 엄마가 ""너 그만좀 먹어라"" ""또 먹고 있네""갑자기 그말이 너무 서러운거에요ㅜㅜ
그러다 다이어트 결심을 하게됬네요.
그때는 엄마가 너무 밉고 얄미웠지만 지금은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1월에 다신을 알게되서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목표감량은 총20kg이구요
앞으로 7키로 정도 남았어요~~^^목표감량까지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