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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참았어토닥토닥
밤에 하마터면 기름지고 달콤한 간식을 먹을 뻔 했는데 혈당떨어져서 뭔가 조금 먹기는 해야겠고...
양상추 한 줌과 송이버섯 네 송이를 천천히 먹었어요.
버섯이 그렇게 맛있구나 하는 걸 첨으로 느꼈어요.
  • 날씨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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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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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날씨나네
  • 02.09 14:08
  • 어제아침 60.3으로 올라서 밤에 야식참았더니 오늘아침59.8로 다시 내려갔네요. 물 2리터마셔주었고 오늘밤도 저녁을 적게먹고 실내자전거타다가 자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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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날씨나네
  • 02.07 00:01
  • 61키로에서 현재 59.7이니까 저녁줄여서 매일 200그램씩 줄이는 중이에요.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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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헤롱이0702
  • 02.07 00:00
  • 잘 참으셨어요!!! 장하네요^0^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는것 참 좋은 습관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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