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2-15 점심
불고기 좀 많이..;;;
밥 1/3
백김치

오늘은 회사에 면접보는 직원이랑 같이 식사를 해서 사진까지는 못찍었어요.ㅜㅜ

어제는 아이친구엄마의 장례식장에 다녀왔어요.
이제 40대 중반인데 폐암으로 갑자기 저 세상으로 갔네요.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믿음이 신실하신 분이라 편안히 갔다는 말을 들었어요
남아있는 가족들도 많이 힘들지 않았으면 하네요.
  • 영어못하는제시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9)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냠냠고냥a
  • 02.15 21:25
  • 토닥토닥토닥~~
    엄마들은 몇곱절 더 열심히 건강해야함...
  • 답글쓰기
다신
  • 띵굴쓰
  • 02.15 16:19
  • 아이고...
  • 답글쓰기
다신
  • ☆불꽃다욧☆
  • 02.15 13:29
  • 이구 건강 관리 잘합시닷ㅜㅜ
  • 답글쓰기
정석
  • 잇끌림
  • 02.15 13:14
  • 아직 젊으신데 폐암이요..남겨진아이들...너무 안됐어요..
  • 답글쓰기
다신
  • 아돌들맘
  • 02.15 13:12
  • 아궁 진짜 맘이 아프네요ㅜㅜ.
    애들이 더 걱정이네요....
  • 답글쓰기
다신
  • ♡짱지♡
  • 02.15 13:10
  • 아.....맘이 아프네요
    남겨진 아이들....
  • 답글쓰기
다신
  • 날씬해져이뻐지기
  • 02.15 13:01
  • 이궁...남은 아이들이 걱정이네요ㅠ 한참 엄마손길이 필요할텐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답글쓰기
다신
  • 한달에1kg
  • 02.15 12:59
  • 40대중반인데 폐암이라니 애들은 어쪄고 맘이 많이 않좋겠어요
  • 답글쓰기
다신
  • 그만쳐먹어!!!
  • 02.15 12:59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