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와 채소를 많이!
그리고 소스 대신에 후르츠 칵테일에 태국고추를 잘라넣어 매콤하게해서 콕 찍어먹었습니다.
역시 한국인은 매운맛 ㅠㅠ
그리고 된장에 삼겹살을 삶아서 약간 보쌈느낌으로..
지인은 밥을 함께먹고, 저는 오늘 밥없이 한끼를 월남쌈으로 양은 조절해서 먹었습니다. 되도록 야채 듬뿍!!!
그리고 열심히 운동을 !!!!!!!
우리모두 양 조절은 하되 즐겁게 행복하게 다이어트해요~^^
이렇게 본인 입맛에 맞는 음식들로 식단 조절하는 것이 참 좋은것같아요! 마음안정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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