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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절은 어렵다
참아왔던 식탐 대방출~~
친정음식은 뭐든 맛나다
명절 스트레스로 줄어든 내 체중 친정음식으로 완전 보충^^
좋은 일이 아닌데 역시 울 엄마꺼가 맛나다
  • 살려면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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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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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도55kg되고싶다
  • 09.09 23:33
  • 그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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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파아란레몬
  • 09.09 10:40
  • 엄마가 해 주는 음식은 맛있지요.
    친정살이하는 저는 매일을 참고 있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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