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저녁 을 먹으려 합니다 . 오늘부터 7시 부터 아파트 단지를 당부간 뱅글뱅글 돌고 집에서 실내 자전거를 탈려고요. 하루 맘보걷기에도 도전할려고요 . 아직은 사람들 보는게 자신없어 아파트 단지 모자 푹 눌러쓰고 뱅글뱅글 돌꺼지만 3월에 아파트안에 헬스장이 오픈한다하니까 ᆢ 그땐 헬스장도 빠지지않고 가야겠습니다 . 늘 집밖을 안나와 조금이라도 거리가 있는 헬스장은 돈만 내놓고 안가기일쑤였거든요 .이렇게 담담히 일기쓰듯 저에 다이어트일지를 올리니 누군가가 저에게 괜시리 힘내 라고 하는것 같은 착각이 들어 더욱 용기가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