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75를 찍고 7월까지 3달에 걸쳐 65까지
10키로 식단조절하고 운동하면서
술은 마셔도 안주는 녹차만 마시면서 열심히 뺐는데 65를 찍고 조금의 자신감이 붙어ㅜ
남치니를 사귀면서 매주 주말마다 맛집탐방을 다니며 작년 다요트를 시작하고 1년여가 지난 지금 다시 72~74를 찍었네요ㅠ
날은 따셔져오고 옷은 곧 얇아질텐데ㅠ
1살 더먹은탓인지 요요가 온탓인지ㅠ
작년처럼 쉽게 맘다짐도 안되고ㅠ
다시 맘잡고 진중하게 다요트 할생각에 다신문을 두드렷네요ㅠ
다요트 맘잡고 찍은 2월23일에
160/73.3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