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반성 ) 역시나 끊지못한 과자. 그래도 야밤술은 안했다!
오늘의 칭찬 ) 집안일 어~어엄청 한날 ♥ 사실 평소 집도 깨끗하게 잘 관리하는데, 렌지 다뜯어내고 정리하고 냉장고도 다 정리! 생각보다 집안일 칼로리가 있을 것 같아 검색하니 똬닷 하고 있네요.
진짜 하루에 5~600 칼로리만 먹는 삶을 살다가 일반식을 해서 그런가? 남편은 결혼후 살찐게 운동하며 다 빠지는데 전 안빠지네요. 운동을 아예 안하고 살았다기엔 밤마다 그노무 클럽을 하더 댕겨서ㅋㅋㅋ
아니면 아예 안마시던 술을 마셔서 그런가....
근데 부족했던 허벅지 탄력은 확실히 늘었어요.
기초체력도 늘었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