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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더 열씨미~

어제 전신집중관리와 선정릉안에 들어가 1시간반정도 걸었는데 오는길에 마트에서 산 과자가 문제였네요~
저큰과자를 한번에 거의다.
과자봉지에 적힌 칼로리를 보니 1500이넘네요~ㅠㅠ

오늘 맘을 다잡고 현미와 귀리 흰강낭콩 병아리콩 치아씨드 햄프
아마씨까지 넣어 잡곡밥을 만들었어요.
집에선 저만 잡곡밥먹기에 냉동실에 넣어 놓고
하루한개씩~~
  • 린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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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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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minjiminji
  • 03.05 15:39
  • 저도 오늘 참지 못하고 초콜릿을 ㅠㅠ 잡곡밥 맛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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