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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을 뿌리치질 못한다요ㅠㅠ

오늘 그동안 스트레스 받아오던 가계를 임자가 나타나 내일 계약 하기로 했답니다
같이 가계 하던 친구랑 오늘 시원섭섭한 기분 풀자고 한잔 하자고 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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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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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들들맘임돠
  • 03.14 07:59
  • 부럽습니다^^운동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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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14 07:50
  • 두아들맘임돠 아이들이 어리시구나 전 애덜이 커요 둘다 대학 졸업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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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들들맘임돠
  • 03.14 07:38
  • 부럽습니다 둘째 얼집적응기간이라 둘이 하나가되어 움직이다보니 운동시작이 미뤄지네요 최대한 마니 걸어다닐려고해요 ㅠ ㅠ아침운동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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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14 07:36
  • 두아들맘임돠 오늘도 홧팅 입니다
    그럼 전 아침 운동을 갔다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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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들들맘임돠
  • 03.14 07:34
  • ㅋㅋ주부란......어쩔수없네요 남긴거 먹음 안되는데 그게 다 살이되고..님도 이루고자하는 목표 이루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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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14 07:32
  • 두아들맘임돠 마자요 식구들 식사 준비하면서 매일 몇숟가락씩 맛만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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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들들맘임돠
  • 03.14 07:28
  • 김치찌개는 이길수가 없어요 저도 다욧할때 김치찌개있음 정줄을 놓는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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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14 07:25
  • 두아들맘임돠 된장찌개 김치찌개 이틀만 안먹어도 먹고 싶은데 요즘 다욧한다고 근던거 다 끊었더니 눈 앞에 왔다갔다 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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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14 07:22
  • 두아들맘임돠 잘하셨어요 제가 입맛이 완전 국산이라 피자 치킨 햄버거 스파게티 그런거 안좋아해요 먹고 나면 속이 느끼해서 하루종일 고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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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들들맘임돠
  • 03.14 07:18
  • 어제 첫날인데 시랑이 치킨을 시켰어요 전. 폭식을 막기위해 한~두조각은 먹는 편이예요 그게 덜 스트레스 받아서 저한테는 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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