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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굴쓰·다신
  • 2017.03.15 20:1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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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실패..

딱 요렇게만 먹으려했으나...
애들 밥 주면서 식탁앞에 서서 같이 먹음..
언제부터 내가 한밥이 이렇게 맛있었던거야...
난 저녁을 먹기위해 아침 점심을 쪼이나부다...ㅜㅜ

그나저나...대저토마토 먹다 그냥 토마토 먹으려니 넘 맛없다...
  • 띵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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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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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냠냠고냥a
  • 03.16 10:18
  • 소~~~~~오~~~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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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3.16 09:56
  • 냠냠고냥 언니가 내 옆집언니가 아니라 다행이야..
    자책하며 술마시고있을 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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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3.16 09:54
  • ctrl+c ctrl+v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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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3.16 09:53
  • 냠냠고냥 나도 항상 자책... 다시 스스로에게 용기.. 좀만 잘되면 우쭐...그러다 더 큰 좌절과 자책...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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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3.16 09:47
  • 띵굴쓰 나는 스스로도 자각하고 자책중 ㅡㅡ
    이제 반복 그만하고싶다 ㅋㅋㅋㅋㅋㅋ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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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3.16 09:33
  • 냠냠고냥 절실함이 없다고 누군가한테 한소리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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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3.16 09:23
  • 띵굴쓰 얼마나 해야 좀 안 휘청거릴려나 ㅜ ㅜ
    아님 휘청거려도 태연할수있으려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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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3.16 06:33
  • 냠냠고냥 너무 맘먹은대로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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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3.16 02:17
  • 그게 맘먹은대로되면 우린 벌써 여기없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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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3.15 23:08
  • 꽃처럼피어나기48 그니까여... 입에대면 안된다는걸 알면서... 왜그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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