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이고 60키로인데
정말 먹고싶은거 참아가면서 (군것질거리)
밥은 먹어가면서 다이어트를 하고있는데
운동도 힘든 복싱도 하는데
살이안빠져요...;;
주말은 안가는날이라서 안갔고 아침 점심 외에는
정말 아무것도 안먹었어요 그렇다고 밥도 많이먹은것도 아니고....
제가 체지방도 많거든요 그리고....?
다이어트는 복싱 시작할때부터 시작한건 아니구요...
겨울방학시기때 4키로를 빼긴했는데
열심히 해서 빼진 않았어요... 빼다 유지하다 빼다 유지하다 이런식으로 뺐지... 그놈의 식욕때문애
..
그렇다고 정체기는 좀 아니지 않나요...?
정체기도 어느정도 빠져야 오니깐....
뭔가 잘못된거같은느낌도 들고....
눈으로만 볼때 몸에 변화는 느끼긴 했는데
솔직히 체중감량을 더 하고 싶은데...왜 체중계숫자가 내려가질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