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3살 초등학생 입니다.제가 지금 까지 살이쪄서 기분이 나빠서 운적은 없어 거든요.근데 제가 오늘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갔는데요.제가 평소에 좋아하던 남자애두 제 다리를 보고 다리가 두껍다고 하고,여자애는 계속 제가 뚱뚱하다는듯이 놀리더라고요.제가 평소에 내성 적인 성격이라서 저를 놀린 애들한테 아무 얘기도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진짜 제데로 살을 빼보려구 합니다.몇번에 자존심이 상한 끝에 몇번에 다이어트를 시도해 봤지만 실패 했어요.그래서 진짜 중학교 가기전에는 살 빼려고,정상 몸무게까지 도달하려고 합니다..그래서 많은 분들이 저에게 어떻게 하면 포기하지 않을지 다양한 정보를 알려 주셨으면합니다.정말 동생까지 놀려서 정말 너무 속상해요 도와주세요ㅠ그리고 저는 전체적으로 살이 찐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