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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6868686·정석
  • 2017.03.28 12:47
엄마가 싸주신 감사한 도시락
어린 학생이아니고 새벽에6 시에 출근하는 직장인인데용 ㅠ
엄마가 이른 아침 일어나서서 만들어주신 도시락
너무 감사한 하루입니다
잘먹겠습니다.
점심과 저녁 나누어 먹으려구요 :)

모두들 맛점 !
54키로 아침 공복 몸무게 !
아자아자 !! 53 이 코앞이다 !

  • 86868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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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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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86868686
  • 04.01 15:15
  • 55러브 아 댓글 너무 감동입니다! 우리같이 화이팅 해요! 줄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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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새로미44
  • 03.28 21:02
  • 오~~~감동의 도시락이네요!!!!!
    어머님께 감사의 표현이라도 하셔야겠네요^^물질적인거 말구요~ㅎㅎ사랑 가득 맘 담긴 말한마디~
    스킨쉽 한번~^^
    맛도 있어보이고^^ 사랑도 가득 담겨있는 도시락 저도 받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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