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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덜 먹어야..
계속 칼로리 조절 실패하고..
몸은 붓고. 아침에 탄수화물 꾸역꾸역 먹어서
하루 섭취칼로리 반 이상을 먹어버리고..
결국 어제 점심부터 두부 샐러드를 먹었더니..
오늘 아침엔 1킬로가 가볍게 줄었네요.
몸이 부은 느낌도 덜하고..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간단하게 몸에 긴장줄 때 해야겠어요.
포만감도 있고..
종류별로 두부 사러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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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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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까지
  • 09.13 12:33
  • 우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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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되면한다
  • 09.13 10:00
  • 조켓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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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43KG!.!
  • 09.13 09:14
  • 저도 어제 야식먹었더니 퉁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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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혜영공주님
  • 09.13 08:19
  • 글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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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cocoa
  • 09.13 08:12
  • 오..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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