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딸아이를 두고 있는 워킹맘 입니다.
출산 후 체중은 출산전으로 줄지 않고
복직했더니 업무스트레스로 만삭 체중보다 더 나가게 되어버렸네요ㅠㅠ.
딸아이가 유치원에서 다른엄마들은 날씬한데 울엄마는 뚱뚱하다는 말을
듣고 충격받아
뚱뚱한 엄마모습보다는 건강한 엄마의 모습으로 비춰지기 위해
다이어트 시작했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먹는것도 중요하다는걸 이번에 알게되었습니다.
아침5시반에 일어나 아침 운동 1시간후엔
아이 등원 준비하랴 출근준비하랴
아침도 못먹고 출근하는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아침 고구마라면 출근길에 간단하지만
든든하게 아침을 먹을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되네요.
워킹맘 고구마체험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