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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식 하는 날

고기랑 밥 모두 조금씩 하고 상추 깻잎 많이 해서 한끼 먹었어요. 쌈장은 한번에 강아지눈물만큼 찍어서 먹고요 ㅎㅎ

제가 먹는걸 즐겨하던 사람이라 완전 식단변화는 못하고 1~2주에 한번씩 이렇게 먹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

행복하게 다이어트해서 느리더라도 멀리보고 성공하렵니다

모두 홧팅~
  • 김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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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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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아르하
  • 04.07 17:02
  • 맞아요 다이어트 하면서 먹는걸로 스트레스 받을때는 먹는걸 참을수가 없더라구요ㅠ 좋은 마음가짐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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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그만쳐먹어!!!
  • 04.07 16:24
  • 쌈장이 애처로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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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김히루
  • 04.07 14:19
  • 사람향기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중이에요^^;; 아이낳고 지금까지 30kg정도가 늘었는데 거의 대부분이 어설픈 다이어트의 요요현상으로 얻은 살이거든요... 홧팅홧팅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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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4.07 14:15
  • 김히루 찾으신게 얼마나 다행이에요..
    매번.. 못찾고 반복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매번 실패하는것 보다... 조금 느리게 가는게 나은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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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김히루
  • 04.07 14:11
  • 사람향기 몇번이고 실패해서 요요 겪다보니 이제야 저한테 맞는 다이어트 찾은 느낌이에요 ㅜㅜ 몇년을 돌아서 이제야 제대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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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4.07 14:10
  • 스트레스 받으면 장기 다욧 힘들져~ 이게 현명한 방법이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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