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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아리60·다신
  • 2017.04.11 03:09
제가 드디어 미쳐갑니다

이걸 다 먹으려고요... 점심!
하나가 내 주먹보다 큰데.
  • 항아리60
  • 다짐을 등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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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0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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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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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시내뤼
  • 04.11 09:39
  • 아....빵먹고싶어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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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4.11 07:17
  • 헐~~ 긍데 맛있어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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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4.11 05:47
  • 항아리80  맛있겠어요 저도 다욧 하면서 부터 생전 먹지도 않는것들이 자꾸 먹고 싶어 지네요 
    어제 낮에 딸랑구랑 나가서 순대 떡볶이 꼬마김밥 까지 먹었어요 많은 양은 아니지만 얼마나 맛있던지 그렇게 먹구와서는 한숨자고 저녁먹고 걷고 와서는 야밤에 산낙지에 회까지 먹고 잤어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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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4.11 05:01
  • 두개는 빵까지 먹고,
    세개는 내용물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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