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설탕, 소금 등 세부 재료별 함유량은 수제로 만든 빵이다 보니 정확한 수치를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릴께요~
통밀빵에는 극소량의 소금과 설탕이 들어가는데요. 설탕의 경우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을 첨가하는 것이 아니라, 설탕은 발효를 위한 이스트의 먹이로써 사용이 됩니다.
딱 발효에 필요한 만큼만 극소량 (0.5% 정도) 들어가게 되며, 발효과정에서 설탕의 안좋은 성분은 다 날아가고 몸에 이로운 성분만 남게 되니 안심하셔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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