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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일차.. 58->55.5

결혼하고 신랑이랑 엄청 먹었더랬죠..
이후 살이 붙더니 주체할 수 없을 정도네요..
예전엔 아무리 먹어도 52kg이었는데..
낼 모레 불혹이라 그런지 먹는 족족 살이네요..
체중은 2kg정도 빠졌는데 몸에 변화는 모르겠어요 ㅎㅎ
눈팅만 하다가 자극 좀 받으려고 글 올려봅니다^^
모두들 파이팅요!!
  • 담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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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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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리아나윤
  • 04.27 07:26
  • 배가 많이 들어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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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담비마들
  • 04.19 21:38
  • 히잉...그러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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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이시은맘
  • 04.19 19:53
  • 전체적으로 슬림해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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