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속있거나 술마셔야 할때 오전에 미리 입력해요! 대충 먹을것 같은 메뉴랑 제가 마실 것 같은 맥주 양이랑 싹다 적당한 양으로요 ㅎ 피자 두 조각에 맥주 두잔 이런 식으로 넣어놓으면 그 만큼만 먹게 되더라구요 ㅎ 그리고 괜히 운동이랑 만보계로 어떻게든 칼로리 낮춰보려고 좀더 움직이게 되구요
예전으로 돌아가자! 다이어트 하면 으레 계란,닭가슴살,샐러드만 드시려고 하는데, 그거 편견이에요. 그렇게 드시니 안그래도 양적은 식사가 더더욱 불만족스럽고, 스트레스 만땅쌓이고, 한 삼사일 참다가 뻥 터져버리고 악순환이 반복되는거죠.. 제철나물, 쌈채소, 지방 적은 다른 고기류, 생선, 건강한 식재료는 무궁무진하고 요리법도 무궁무진해요. 편견을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