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leaf.nutrisystem.com/8-weight-loss-secrets-only-dietitians-know/?utm_medium=email&utm_source=newsletter&utm_campaign=8weightlosssecrets&utm_content=pno1. 식사마다 야채를 먹어라.
적은 칼로리로 배부르게 소화속도를 조절해 더 오래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2. 눈대중으로 양을 짐작하지 마라.
처음 몇일만이라도 음식의 양을 정확하게 재 익숙해지도록 한다.
3. 저녁 7시 (또는 저녁 9시! 또는 저녁 10시!) 이후에 먹어도 된다.
애초의 의도는 저녁식사 후 생각없이 줏어먹지 말라는 의도였다. 하지만 하루종일 일하고 7시 이후에 집에 도착했다고 저녁을 굶지는 마라.
4. 뭔가가 정말, 정말 먹고 싶다면 - 먹는게 좋다.
뭔가 먹고 싶다면 먼저 원인을 분석하라. 정말 배고픈지, 아님 단순히 심심하거나 스트레스 받아서인지. 심심하거나 스트레스 받은거면 10분간의 산보를 가면 도파민이 발생해 초콜렛이나 단 것을 먹을 때와 비슷한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정말, 정말 어떤 특정한 음식이 먹고 싶다면 산보나 다른 음식으로 해소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양에 신경쓰고 천천히 그 음식의 냄새, 식감, 맛을 음미하며 매 순간을 즐겨라.
5. 식사를 거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굶거나 칼로리를 극단적으로 제한할 때 신진대사가 느려진다. 3,4시간 마다 먹어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하면 배고픔과 식탐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식사간격이 길수록 다음 식사 때 배고파 폭식을 할 수 있다.
6. 100 칼로리 음식들은 방해될 수도 있다. .
100칼로리 단위로 포장된 음식들은 뭔가 달달한 것을 즐기며 저칼로리로 간식을 먹는 간편한 방법처럼 보이지만, 대부분 단백질과 섬유질이 부족하다. 결과적으로 더 배고프게 할 수 있다. 간식으로 영양이 풍부하고 휴대하기 쉬우며 단백질과 섬유질을 포함한 것을 선택하라. 땅콩버터+사과 슬라이스나 샐러리, 바나나+견과류 한 줌, 후무스+야채 등.
7. "다이어트"소다는 괜찮다...이미 먹고 있었다면
인공감미료를 사용한 다이어트 소다는 평판이 나빴었다. 일부 연구는 인공감미료가 식욕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고 하나,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러니 이미 먹고 있었다면 아마 괜찮을 것이다. 하지만 인공감미료를 체중감량을 위해 권하지는 않는다.
8. 작은 접시가 덜 먹게 해 준다.
작은 접시에 음식을 먹고 식사 후 쉬어 위장이 뇌에 배가 부른지 고픈지 말할 시간을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