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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kg~>41.5kg 158cm

티가 좀 나는거 같나요?? 위에게 빠진겁니다. 아무도 못알아보더라고요 제가 살이 빠진지.. 정말 속상해요ㅜㅠㅠㅜ부모님은 제가 정말 많이 빠졌다고 알아보시는데 제 친구들은 정말 아무도 못알아 보더라고요.. 진짜 왜그런 걸까요ㅠㅠㅠ
  • 여리날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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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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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여리날씬
  • 05.17 22:55
  • 55러브 연초록물고기 예온쓰 돼지똥토리 두고봐요 뜨쁘 너무 감사드려요 다들ㅠㅠㅠ 사실 이거때문에 요즘 너무 우울했는데 이렇게 용기를 북돋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다음에 더 예쁜모습으로 사진도 올리고 식단이랑 운동도 적을게요! 다들 정말 친절하시네요 사랑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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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뜨쁘
  • 05.16 20:04
  • 엥?? 살빠진거 눈에보여요!!! ㅎㅎㅎ 훨씬얇아보여요~
    4키로 감량성공하신게 넘나부럽습니당 ㅠㅠ 저도 열심히해서 쮹쮹빼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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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두고봐요
  • 05.16 07:51
  • 우와..안그래도 날씬하셨는데 빼느라 고생많았겠어요 ㅠㅠ 저도 46키로에서 이제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합니다! 덕분에 힘낼수있겠어요 다리 많이얇아지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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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돼지똥토리
  • 05.15 23:05
  • 비밀 댓글 입니다.
입문
  • 예온쓰
  • 05.15 15:41
  • 천천히 꾸준히 하면 언젠간 알아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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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연초록물고기
  • 05.15 14:19
  • 원래 날씬하셔서 그러신가봐요~~
    완전 마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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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새로미44
  • 05.15 12:34
  • 우왕~~~ㅜㅜ 완전 부럽네요
    제가 꿈꾸는 다리~^^
    ㅎㅎ 전 아직 멀었는데 여리날씬님 글을 보니 의지가 불타오르네요~ㅎㅎ
    라인 완전 짱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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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여리날씬
  • 05.15 12:03
  • 항상최선을다하기 너무 친절하시네요... 보고 정말 눈물날뻔 했어요ㅠㅠㅠ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마음이 예쁠수가 있죠? 큰위로가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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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여니잇
  • 05.15 09:17
  • 다이어트하면서 친구를 자주봤나요? 저도 다이어트하면서 한 4일에 한번꼴로 친구만났는데 못알아보더라구요 ㅎ.. 그게 아니더라해도 저희는 한눈에 변화가 있다는걸 알아보잖아요 ^^ 고생하셨어요 ㅎ 너무 이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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