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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힘들당 ㅠ
오늘도 무사히 치킨앞에서 잘넘어갔네요 ㅠ 아이들이 먹는다는데 안사줄수도없고 저는 그 좋아하는닭을 눈물을 머금고 냄새만 맡았다는 ㅠ.ㅠ
  • 펜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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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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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펜지맘
  • 05.17 06:47
  • 샤로니 얼른 다욧 끝내고 싶은심정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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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샤로니
  • 05.16 22:16
  • 와 그져.. 잘하셨어요ㅠㅠ 애기들이나 남편이 먹는데 옆에서 참는건 정말이지 엄청나고 대단한 일이란거 격공해요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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