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깔끔한 맛을 기대하며 야채도전!!
30그람 정량맞추기위하여~
저울로 계량하고ㅎㅎㅎ
좀더 뱃속이 든든하라고 딸기와 바나나를 첨가~
입천장이 헐어서 바삭한 질감이나 딱딱한걸 먹기엔
통증이..ㅠㅠ
그래서 10분정도 불려서 먹었네요;;
불려서 그런지 부드럽고.
과일 첨가해서 기존맛보단 더~달콤한느낌?
거기다 불어서 그런지 씹는데..
시금치맛이 나는듯 하였으나 씁쓸한뒷맛이 녹차맛..
야채라 그런지 씁쓸& 달콤..
건강한 맛이랄까요?ㅎㅎㅎ
근데..같이 먹던 아들 입맛엔 별로인가봐요;;
그동안 달디단 시리얼에 입맛이 베겨서 그런지..
건강한맛을 몰라보네요ㅠㅠ바보퉁이~
마지막사진ㅎㅎ같이 만보걷던 아들하고 그림자촬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