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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끼이자마지막끼 ㅠㅠ

아침에 바빠서 두유하나 먹구
점심은 커피로떼우구..
저녁은 신나게 먹으려고 소고기랑 더운야채 잔뜩준비했는뎅
3입먹고 손님오는바람에 .. 딸래미한테 다 뺏겼네요 ㅋㅋ
아휴 ~ 그래도 왜 배가안고픈지 ㅠㅠ
군것질만 하고싶은 야심한 밤입니다.

소고기구이 (버터로)
청경채 가지 버섯 아스파라거스
소금후추간 해서 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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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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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연태오
  • 05.22 09:11
  • 누가 내 끼니를 이렇게 챙겨 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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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음안아주기
  • 05.20 09:00
  • 맛있게 볶으셨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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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꼬꼬닭찌
  • 05.20 08:23
  •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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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옐로우러브
  • 05.20 07:31
  • 맛있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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