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3학년입니다ㅜㅜ
사실 저는 이제까지 살면서 통통 그 자체였는데 고3 올라오면서 솔직히 말하자면 뚱....크흠 그렇게 되었어요..허벅지에 튼살이 생기고 훌쩍 남자애들이 자꾸 넌 살만빼면 이쁘겠다 이쁘겠다 하는데 참나 진짜 확 빼버려서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의 전공이 사람들앞에서 보여지는 전공이다 보니 .....당당하게 못서겠습니다ㅜㅜ 자꾸 제 몸매가 신경이 쓰여요 ㅜㅜ이건 정말 실화구요 하...체험단 시켜주시면 아주 그냥 이 세상 열심히 해볼게요 발표전까지 등업 아주 열심히 올려볼께요
길게 쓰면 읽기 귀찮으시겠죠...아무튼 저의 의지 아무도 못말리니 저!뽑!아!주!세!요! 제가 물먹는걸 좋아하는데 저걸 타먹으면 1석5조 같습니다 흠..열심히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