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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자내자신·초보
  • 2017.05.28 08:27
항상 입고 있던 바지가...헐렁해졌어요.
ㅇㅏ실거예요,
뭐라고 딱히 설명은 못 드리는데요.
입고있던 바지의 허리부분이 좀 많이 여유로와졌어요.
저는 식사량이 많지 않고 술도 안먹고
커피와 콜라로 인해 살이 찐터라
체중변화가 쉽게 되는걸까요 ?
몸무게는 별 차이가 없는데 허리가 줄었네요.
  • 힘내자내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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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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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누가보긴누가바
  • 05.28 09:42
  • 뿌듯하고 기분 무지 좋으셨겠다 ^^ 그럴때마다 바닥난 힘도 쏟아나죠 !! 힘내서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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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한주어터
  • 05.28 08:42
  • 남은 모르는데 나만 아는 느낌적인 느낌?!^^ 그게 시작이죠!!!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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