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에는 제주도 다녀오고
어버이날이라 양가부모님과 식사하느라 아마 더 나갔을꺼예요~ 선거일까지 정신못차리고 먹다가 그다음날부터 열심히한거 같아요~
그러나 주말에 결혼기념일이라고 샘킴레스토랑도 다녀오고, 엄마생신, 친구결혼식, 동생생일까지 다 챙기느라 조금 더 빼지 못한게 아쉽네요ㅠㅠ
처음엔 67~65.9 사이를 벗어나지 못하더니
꾸준한 운동과 식단조절로 조금씩 몸무게가 내려가네요~
6월엔 더 열심히해서 6킬로 감량에 도전해보려구요^^
모두들 보름동안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