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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목
드디어. 겨우내 불었던 4키로가 빠졌어요.
삼개월동안 잠 설쳐가며 열심히 뺐더니
좀 의쓱 하네요 :)
이제 원하는 몸무게로 쭉! 전진이에요.

짬뽕라면 냄새 피우는 남편에도 지지 않고 전진:)

  • 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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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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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그만쳐먹어!!!
  • 06.01 19:43
  • 제2의인생r 어휴.. 말씀만이라도 가슴 벅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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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킴희
  • 06.01 19:42
  • 173cm/60kg 넵. 감사합니다. 님 덕분이에요. 함께해서 할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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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그만쳐먹어!!!
  • 06.01 19:40
  • 축하드립니다😁😁😁
  •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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