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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지 10일된 41살 초보 다이어터예요 ㅠㅠ
내나이 벌써 41...
젊을적 살안찌는 축복받은 체질로 새벽 3시에 라면먹고 자도 '붓는게 뭐야?'라며 관리의 "관"자도 모르고 살아온 세월동안 게으름과 지방만 몸에 남았네요 ㅠㅠ
이제5살 우리쌍둥이들이 학교가서 엄마가 뚱뚱해 창피하지않도록 지금부터 노력해보려고요
  • 쌍둥이어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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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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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호두링
  • 06.11 11:49
  •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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