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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어제 많이들어간다 싶더니...
오늘 터지셨네용...홍양ㅜ
많이무서 배나온건지 그분땜에 그런건지 ㅋㅋ
둘다일수도.....오늘 점심은 시원한 메밀국수ㅋ
시원한게 넘 땡기는 날씨네요ㅎ
  • 린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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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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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옐로우러브
  • 06.16 03:51
  • 린86 당신은 넘 멋찐 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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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옐로우러브
  • 06.16 03:50
  • 린86 그래두~이런거들으면 울엄마생각하게되네요~엄마란이름과존재만으로 경이롭습니다~댓글전부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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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6.15 22:33
  • 노랑사랑 제가 나가서 먹으면 소화도안되고 화장실을 못가는편이라..참 일하면서 빼긴 힘드네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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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옐로우러브
  • 06.15 21:15
  • 린86 쫌 덜찔려는말 잘 알죠~그래두~일상생활동 많으면 뺀살 쉽게안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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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6.15 21:07
  • 노랑사랑 휴 금방두 일갔다와서 밥차리고 설거지하고 빨래개고 분리수거하고 생리통좀 괜찮길래 실내자전거좀 하고있었는데 땀뻘뻘흘리면서 일하고왔더니 일널널한가보네 체력이 남아도네 한마디에 어찌나 짜증이...알지도 못하면서...울컥하더라구여 ㅜ좀이라도 안찔려고 노력하는건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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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6.15 19:51
  • 린86 글게요ㅎㅎ먼게 아쉽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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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옐로우러브
  • 06.15 19:48
  • 린86 그래두~화이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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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옐로우러브
  • 06.15 19:47
  • 린86 그래요~남자들은모르죠~전 홍씨올때마다 생리통이 이틀 넘 심해서 진통제먹으면서 배 웅크려잡고 남자로 태어났으면하는생각 자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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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6.15 19:45
  • 노랑사랑 홍양에 일하느라 힘들더라구영...ㅠ 남자들은모를 힝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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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6.15 19:44
  • o하얀나비o 헛 ㅋㅋ 나비님 부산살았으면 데투신청했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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