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뭘 사도 칼로리부터 확인하고있네요 ㅡㅡㅋ 운동을 많이하면 되는데 그건 싫고 ....ㅡㅡ^누군가 "먹기위해 운동한다"라던데 요즘 그말에 공감 100배중입니다 ㅠㅠ 다욧하기전엔 밤에 스낵면 잘 뿌셔먹었는데 이제... 그거먹으면 실내자전거 한시간을 타야한다고 생각하니... 먹을 수가 없.... ㅜㅠ 아.. 그 짭쪼름한 맛이 너무 그리워요... 흐흐흑
저도 칼로리 조절하느라 칼로리부터 확인해요ㅜㅜ 근데 칼로리보단 빵이나 과자같이 가벼운 음식을 먹으면 살이 안 찌는것같단 기분이 들어서 묘해요. 예를들면 튀긴땅콩, 바나나칩이 잔뜩 들어있는 믹스너트요! 칼로리는 어마어마한데 살은 안 찌는 그런 느낌이요. 제가 잘 못 느끼고 있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