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4일차 2키로 빠졌어요.
64키로 인생 최고 몸무게 등극하고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생리기간이라 식단만 조절하고 즐겨 마시던 맥주 끊고 집 앞 공원 30분정도 걷는게 다 였는데 61에 가까운 62키로! 오늘 수영 한시간 좀 넘게 했더니 61.95더라구요. 주말이 무섭긴 하지만 이번주가 황금기이니 박차를 가해볼려구요. 56키로가 목표체중인데 꼭 성공해보려구요. 모두 주말동안 정신 꽉 무장해서 잘 이겨내도록 합시다. 화이팅!
  • 짱마짱마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월급날
  • 06.25 21:14
  • 탄력받았나봐요 몸무게가 빠지시는게 스펙타클하시네요ㅠ 부러워라..저도 열심히해야겠어요!!
  • 답글쓰기
초보
  • 넷공주맘
  • 06.23 15:22
  • 화이팅해용 저도 62로 인생최고 몸무게 등극하면서 다이어트댄스로 55로 내녀왔네요 목표체중은 아직 멀었지만 계속 도전하려구요^^
  • 답글쓰기
정석
  • 미을
  • 06.23 15:18
  • 우와~ 하긴 저도 이번주 황금기라 2키로빠지긴했네요 근데 무서운 주말이 ㅠ 같이 주말을 잘 지나가보아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