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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8기] 일일미션 23(금) 완료
다이어트를 함께한자 이주가 지났네요!!

어떻게 버티지 하던 찰나에 벌써 반이나 지나갔다는게 너무 아쉬울따름입니다 ㅜㅜ

혼자하던 다이어트가 남들과 함께 하니 음식 집어 먹고 싶어도 지켜보고 있는거 같고, 운동하기 싫은데...해도 지켜보는거 같아서 해야할거같고 하면서 이주를 버텨왔어요!

남은 이주도 보람차게 관리하고 싶습니당🤗🤗🤗
  • 긍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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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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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히또에서모히또
  • 06.24 20:43
  • 사실 저는 중간에 언제 끝나나 몸서리 친적이 있어요. 그런데 최근에 읽은 명언 중에 이런 말귀가 있더라고요,
    서글픈 인생은 '할 수 있었는데', '할뻔했는데', '해야했는데' 세 마디로 요약된다는 루이스 분의 글을 읽고 지금 내가 한 생각으로 도전이 끝났을 때 이러고 있진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앞으로 남은 2주 소중히 여기고 최선을 다해서 미련없이 웃어보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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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iss아줌마
  • 06.24 10:17
  • ㅎㅎㅎㅎㅎ 혼자하기.힘든거 같이하니 되네요..^^ 앞으로 2주도 잘 감시(?)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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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체리팡팡
  • 06.23 22:57
  • 공감입니다 ㅎㅎㅎㅎ 맛난거 먹고프지만 울 반 사람들이 다 식단 지켜보고있고 운동도 ....ㅋㅋㅋㅋ
    그래서 음식 절제가 잘되는거같아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우리 벌써 반이나 왔어요 남은시간 더 힘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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