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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토
육아 스트레스로 폭식
가슴에 올려진 바위와 함께 멘탈은 우주로.

  • 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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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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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킴희
  • 06.24 23:11
  • 커피홀릭50 네:) 쫓겨난 덕에 만보 채웠어요. 칼로리가 무서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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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커피홀릭50
  • 06.24 23:06
  • 그래도 쉬지않고 운동은 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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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킴희
  • 06.24 22:39
  • -달냥이- 외출했어요:) 남편이 아이한테 화낼꺼면 나가라고 해서 강제 외출했다 컴백 했네요. 그 친구분 지론 매우 찬성이에요. 먹으러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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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양이-
  • 06.24 20:25
  • 너무 힘드시면 남편에게 아이 보라고 하고 외출해서
    스트레스 날리고 오세요.

    제 친구는 일요일마다 가사랑 육아일 전부 남편한테
    맡기고 놀러다녀요. 맛집도 가고 쇼핑도 가고..
    주부도 휴일은 필요하다가 그 친구 지론이라ㅋㅋㅋ
    주부는 월급도 없고 출퇴근도 없는데 휴일도 없으면
    정신병 걸린다고 주말마다 나와서 매번 절 유혹하죠.
    먹으러 가자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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