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디톡스가 끝났습니다.
제가 몇 년전 갑상선암 수술로
갑상선을 제거했어요.
방사선치료도 2번 받고
아직 치료중에 있습니다.
그 영향인지 몇 달에 한 번씩
이유없이 몸이 퉁퉁 부어요.
그래서 이 체험단 신청을 했구요.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어제보다 부기가 덜 했어요.
체험분이 하루치라 아쉬웠지만
몇 일 지속하면 효과 보지 않을까요?ㅋ
기회가 되면 3일 동안 해 보고 싶네요.
아프고 나서 친환경 식재료를 찾게 되고
건강에 유익한 정보를 많이 접하게 되네요.
미래원 제품은 친환경에 무색소 무방부제 제품이라
믿음이 가서 안심하고 디톡스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좋은 점은 휴대하기 정말 편하다는 점입니다.
직장 다니시는 분들이 편하게 디톡스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평일에 진행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배가 고프거나 많이 힘들지 않았어요.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단으로 선정해 주신
과 미래원 관계자분께 감사 드립니다. ^^
http://m.blog.naver.com/athena520/221048283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