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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둥탱·다신
  • 2017.07.1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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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kg에서 64kg까지 여정

안녕하세요 15개월 아들래미 키우며 다이어트하고 있는 육아맘입다.
요새 정체기가 와 62kg까지 뺏다가 다시 64가 되서 또 식단조절 없이 먹기만하다 자극도 받고 다시 열심히 해보려 글을 씁니다~~^^


출산후 74키로에서 지금까지 총 10키로 뺐습니다.
한달 전까지만 해도 식단조절 없이 운동만으로 반년동안 8키로 감량했고 6월달부터는 식이조절 하면 4키로 감량했어요.


이렇게 봐서는 잘 모르겠지요?ㅜㅜ
달라진게 있을까요?😂 아직 16키로 정도 더 뺄 생각이긴 한데 너무 막막하네요..
  • 환둥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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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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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화팅화이팅
  • 07.16 00:31
  • 많이빠지셨네요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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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음트트
  • 07.15 20:44
  • 너무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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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Manii
  • 07.14 16:13
  • 시작으너랑비슷하신데 결과는 ㅠ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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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정신차려이세희
  • 07.14 08:06
  • 우와 짱짱
    저도 열심히해서 60대로 내려가는길이 얼마 안남았어요ㅜㅜ우리 서로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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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183819
  • 07.14 02:40
  • 파이팅!!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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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해피써늬
  • 07.13 14:47
  • 그래도 많이 빼셨네요.. 성공하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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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mini89
  • 07.13 13:14
  • 확실히 많이 빠지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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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유지만할래
  • 07.12 19:02
  • 저도 둘째낳고. . 76에 다요트해서 63킬로에요!!
    61.9까지 뺏다가 이주전에 아빠환갑이라서 친정가서 먹방찍고 63이네요ㅜㅜ
    전 날도덥고 여름휴가까지 63유지하다가 다시 다요트할려고요~
    우리 꼭성공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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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너라서조아
  • 07.12 13:54
  • 많이 빠지셨어욘!! 엄마는위대하다는걸 보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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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운동만이답
  • 07.12 06:05
  • 진짜 많이 빠지셨는데 막막해 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하시면 꼭 성공 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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