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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kg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남들보기에는 괜찮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 몸이 답답하고 작년에 맞던 옷이 끼면 하루가 짜증으로 시작됩니다..
그래서 먹는양도 줄여보고 움직임과 걷는것도 열심히 하는데 속절없이 늘어나는건 허벅지살과 옆구리살이네요... 빨리 제동을 걸어야하는데.. 마음처럼 안됩니다..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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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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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돼고
  • 07.12 07:53
  • 저 5월 초까지 딱 똑같은 상황이었어요
    치마를 입었는데 배가 불편하고 그래서 나름 한다고 하는데 살은 오히려 더 찌고 잇더라구요

    지금 하시는 것 보다 조금 더 확실하게 변화를 주시면 될거에요! 저는 점심 식사량은 원래도 적었던 편이라 간식을 바나나랑 아몬드로 바꾸고 술은 일주일에 한번 저녁은 닭가슴살 스테이크 1팩에 샐러드 이렇게 바꾸고 2달만에 3키로 빠졌어요 금토일은 식단 관리 안하고 1500칼로리 내로 먹으려고 노력하면서 운동 강도를 높여서 했더니 스트레스도 적었어요
    (평균 몸무게에요 52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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