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개월 정도 먹었어요. 처음엔 화장실을 자주가는것같았으나 며칠지나면 평소와 똑같았어요. 살은 전혀 안 빠졌지만 찌지도 않으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계속 먹어봤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피부트러블이 생겨서 복용 중단했어요. 요즘 다이어트가 더 힘들게 느껴져서 혹하는 마음에 검색해봤더니 제품에 대해 안 좋은 글을 쓰면 업체에서 삭제해버린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우리도 알잖아요. 다이어트는 평생하는 것이며 그렇게 평생을 해도 어렵디 어려운 숙제인거... 근데 저거 먹는다고 쉽게 슉슉 되면.. 세상에 날씬쟁이밖에 없을걸요ㅜㅜ? 괜한 지출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