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5
  • 2
네번째후기입니다.
일이 바빴어요~ 키토산은 먹어야겠고,
타이밍을 계속 놓치다. 퇴근하는데 생각이
확 나더라고요.
얼릉꺼내 한입에 꿀떡!!
사진을 못찍었네요~
몸의 변화는 겨드랑이쪽 약간 끼었던 불편함이
조금 사라진것같아요. 약간 헐렁하단 느낌??
기분이 좋아졌어요^^
  • dhrqks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