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피닝을 했더니 ..힘들다 ..
다리 후덜덜...
그러나 ..운동을 안했더니 .역시 .살은 천천히 빠진다 .
이번달안으로 ..3키로 빼야하는데 .ㅜㅜ
그래봤자 ..빙각의 일부지만 ..
다요트를 하니까 ..맥주로 스트레스를 못푸는게 ..답답해서
어젠 .맥주를 두캔이나 먹었더니 ..담날 밀려드는 후회 ㅜㅜ
그러면 ..안될것같아서 ..운동을 갔다
하고나니 ..뿌듯 .^-^
길게 갈것이므로 ....
1년동안은 ..식이요법 해야하므로 .,..
천천히 ..그러나 서두르지말고 빠르게 .가자
몸이 안좋은지라 ..살은 이제 더 이상 찌면 안됨
근데 ..중간중간 ..밀 려드는 이 우울함은 ..어쩌지..
다여트를 하니 .신경도 예민해지고 있는건가?
3킬로 뺄때까지 힘내자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