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틀간 대마도 다녀왔어요.
그래서 갑작스레 생활패턴도 바뀌었고 식이도 다 뒤엉키긴했지만요ㅜㅜ
호기심에 맛은 다 봤지만 일본음식 저랑 잘 안맞았던것 같아요. 어쩜 그리 다 짜던지..아마도 식이요법한다고 입맛이 더 심심해져서 자극이 더 됐었나봐요.
다시 정돈하고 일상으로 복귀하려합니다.
그간 (그래봤자 이틀이지만) 컨디션 건강문제도 그렇고 우리 모임원중에 여러일?이 있었네요! 다들 얼른 회복하시길 바라구요.. 무엇보다 건강이 일순위니까 다요트 또한 너무 무리말고 더운날
지치지않게 살살하자구용!!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