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다 안먹어봣지만 먹어본 것의 평을 써보자면
하루 한줌 콩: 고소함, 퍽퍽함. 콩 냄새가 좀 나서 원래 콩을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은 비추입니다.
아침란: 삶은 계란과 구운계란 중간쯤 되는
느낌. 계란이 생각보다 작아요.
고구마 맬로우: 약간 퍽퍽하지만 맛있음. 한 봉 다 먹으면 생각보다 배부름
단백할시간: 포만감은 오래 가지만 좀 퍽퍽하고 약간 비릿한 맛이 있는듯. 못먹을 정도는 아님. 운동 전에 먹으면 좋을듯.
가슴이 콩닭: 퍽퍽하긴한데 물이나 커피랑 먹으면 먹을만함. 키스틱맛 보다는 분홍소세지맛에 가까운듯.
수제곡물바: 진짜 맛있음.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하나만...드셈...
간강한바: 맛있는데 딱딱하지 않고 그냥 뭉쳐놓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