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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이 집정리
오전 내내 옷장 이불장 정리하고 뺄래하고 너무 피곤해 한숨 자고. 오후에 마트에가서 장보고 저녁 준비하고. 냉장고 청소까지.. 오늘은 온전한 주부의 삶을.. 운동 시간 따로 만들지 못해 L자다리 운동으로 맘 달래 는 중. 내일은 신랑과 산에 가는 걸로~~!
  • 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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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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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청강
  • 09.20 21:05
  • 눈부시니 그런가요? 너무 피곤해서 한숨 자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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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눈부시니
  • 09.20 21:00
  • 그정도면 오늘 칼로리 엄청 소모하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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