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통통한편이였는데고등학교오면서 살이10kg이넘게쪄서 정말 제자신을 볼때마다도 슬프고 치마나 예쁜옷들은 꿈에도못꾸고 살았습니다ㅠㅠ.저도 자꾸 살이 더쪄가는 제모습을 보면서 빼야되겠다는생각이 항상 들어서 마음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해봐도 학교에서 고3인지라 야간자율학습과 학원때문에 식이요법이나 이런걸 조절하기가 힘들어서 항상실패했는데요..이제 내년이면 대학교도 가고 성인이되는데 그전에 저도 이 살들과도 안녕하고 정말 당당하고 예쁜몸으로 치마와 예쁜옷들도 입으면서 살고싶습니다.도와주세요😭